사진출사48 잔디 22. 01. 18. 2022. 9. 3. 벽화 22. 08. 17. 2022. 9. 3. 군산 경암철길마을 추억의 여행시간 잠시 과거 속으로 여행을 몇 년 전 이곳을 다녀왔었다 많이 정비가 되어 과거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기에는 조금 아쉬웠다. 22. 08. 18. 2022. 8. 26. 아침바다 밤사이 어디를 다녀오는지 바닷물이 서서히 밀려온다. 밀려오는 바닷물과 갈매기와 함께 난 아침시간을 즐긴다. 22. 08. 18. 2022. 8. 26. 밤바다 더운 여름휴가철이 어느덧 지나갔나 보다 밤바다가 한적하다. 바닷물은 밤사이 어디를 다녀오려는지 구름 사이 별빛이 반짝인다. 저 멀리 반짝이는 장항 제련소의 불빛이늦은 밤 지금도 열심히 일을 하나보다. 22. 08. 17. 2022. 8. 26. 틈사이에 핀꽃들 22. 08. 17. 2022. 8. 24. 판교마을 22. 08. 17. 2022. 8. 24. 시간이 멈춘마을 벽화 22. 08. 17. 2022. 8. 24. 바닷가 한그루의 나무 22. 05. 17. 2022. 5. 22.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