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사51 판교마을 22. 08. 17. 2022. 8. 24. 시간이 멈춘마을 벽화 22. 08. 17. 2022. 8. 24. 바닷가 한그루의 나무 22. 05. 17. 2022. 5. 22. 모과꽃 세 번 놀라는 과일' 꽃이 아름다운데 비하여 열매는 못생겨서 한 번 놀라고, 못생긴 열매가 향기가 매우 좋아서 두 번 놀라고, 향기가 그렇게 좋은데 비하여 맛이 없어 먹을 수가 없어서 3번 놀란다고 한다. 거기에 과실이 아니라 목재도 목질이 좋고 한약재로도 사용하여 쓰임새가 많아서 네 번 놀란다고... 22. 04. 28. 2022. 4. 28. 으름꽃 22. 04. 28. 2022. 4. 28. 산들소리수목원 어느새 다스한 봄볕은 어디로 갔는지 더운 여름이 다가온 것 같다.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며 회원들과의 대화시간 유익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22. 04. 28. 2022. 4. 28.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