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과 여행

새별오름5

새별오름의 별괘적 휴대폰 벨이 울린다 새벽하늘이 맑다는 새벽 소식 새벽잠이 없으신 지인의 소식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21. 03. 17. 2021. 3. 17.
나홀로 나무 21. 03. 13. 2021. 3. 15.
새별오름의 빛 21. 03. 13. 2021. 3. 15.
새별오름의 들불 오름의 들불이 궁금하여 코로나로 행사가 축소 되었다지만 그래도 기대를 안고 달려갔다. 새별오름의 출입은 제한되어 있어 나홀로나무쪽으로 들불이 활활 타기를 기다렸지만 좀 아쉽게도 잠시 타다 말았다. 코로나가 이 들불에 훨훨타 없어지기를 바라며... 21. 03. 13. 2021. 3. 15.
들불 2021 제23회 제주들불축제 주 제 : 들불, 소망을 품고 피어올라! 기 간 : 2021. 3. 8.(월) ~ 2021. 3. 14.(일) 장 소 : 제주도 일원(주행사장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 제주는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농가마다 보통 2~3마리의 소를 기르며 주노동력인 소를 이용하여 밭을 경작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밭에서 집이나 시장으로 운반했다. 농한기에는 마을마다 양축농가들이 윤번제로 서로 돌아가며 중산간 초지를 찾아다니며 방목 관리하던 풍습이 있었다. 방목을 맡았던 목동(쉐테우리)들은 중산간 목야지 양질의 목초를 찾아다니며 풀을 먹였다. 이 때 중산간 초지의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늦겨울에서 경칩에 이르는 기간에 목야지에 불을 놓아 양질의 새풀이 돋아나.. 2021.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