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3 떠나는 배 21. 10. 25. 2021. 10. 28. 대청호 아침 21. 01. 01. 2021. 1. 4. 선착장의 새벽 고깃배를 맞이하려 이른 새벽 선착장을 찾았다. 아직 햇님도 일어나지 않아 어둠 속으로 가로등 불빛과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전등 불빛이 어둠에 반짝인다. 해님이 일어나 어둠을 밝혀도 고기를 실은 배들이 들어오지 않는다. 웬일일까? 동네 어르신분께 여쭈어보니 금어기가 배가 나가지를 않았다한 신다. 새벽 선착장 산책으로 만족을... 20. 07. 06. 2020.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