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07. 18.
사랑스럽다 마주보는 모습이 언니꽃이 동생꽃을 고개숙여 내려다 보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우면 입맞춤을... 22. 07. 18.
22. 07. 19.
20. 07. 02.
부끄러워 나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연잎 뒤에 살짝 숨고 보니 뜨거운 햇살도 피하고 시원하네요. 20. 07.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