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도를 걷다. 1박을 하고 아침에 장고도를 걸어본다. 바닷가로 들로 산이라기는? 작은 염전도 작은 교회도 바다에서는 생선을 들에서는 쌀과 채소를 작은 섬 장고도는 차가 없어도 여행이 가능 한섬 둘레길은 아직 정비가 미비하지만 찾는 사람이 적어서인지 풀이 우거져 길을 걸을 수 없어 돌아서 올 수밖에 없었지만 아침 산책길은 상쾌하였다. 20. 07. 06. 국내여행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