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사진31 아쉬움 동막해변에서 노을이 아름다워 시간을 좀 지쳐했다 바닷물은 기다려 주지 않고 저 멀리로 가고 있었다 다시 한번 이곳을 찾아 오라고 22. 09. 11. 2022. 9. 13. 한가위 달맞이 둥근 보름달을 구름 사이로 잠시 만나기를 기대하며 달맞이를 나섰다. 밝고 큰 달의 모습은... 아쉬움만을 어제의 아쉬움을 알았는지 하루를 지나 잠시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어주었답니다. 22. 09. 10. 2022. 9. 12. 새벽바다 22. 09. 09. 2022. 9. 12. 영종도의 새벽바다 22. 09. 09. 2022. 9. 12. 밤바다 더운 여름휴가철이 어느덧 지나갔나 보다 밤바다가 한적하다. 바닷물은 밤사이 어디를 다녀오려는지 구름 사이 별빛이 반짝인다. 저 멀리 반짝이는 장항 제련소의 불빛이늦은 밤 지금도 열심히 일을 하나보다. 22. 08. 17. 2022. 8. 26. 보름달 22. 06. 13 2022. 6. 15. 거돈사지 삼층석탑 별괘적 22. 04. 04. 2022. 4. 4. 별이 빛나는 밤 22. 04. 02. 2022. 4. 3. 주천리의 밤하늘 22. 03. 29. 2022. 3. 3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