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04. 20.
숙소에 짐을 풀고 간단한 저녁식사후 가까운 광치기해변의에서 딜빛을 ... 23. 04. 03.
밤귀갓길 아파트 입구에서 하얀 미소를 활짝 웃으며 피곤한 나를 맞이 혜주는 너 참 예쁘고 아름답고 고맙구나 23. 03. 21.
23. 03. 21.
22. 11. 26.
22. 10.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