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50 제주살이 29일째 여명 이곳에서 일출을 한 번은 맞이하고 싶었다. 새벽 은하수를 담고 잠시 후 어두운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은 서서히 사하지고 파란 하늘로... 해님이 인사를 나누기 전 다시 붉게 변한다. 23. 05. 01. 2023. 5. 21. 제주살이 14일째 여명 23. 04. 17 2023. 4. 18. 제주살이 7일째 등대 하늘이 붉어진다 하루가 시작되는 빛과 색 구름도 흐르고 시간도 흐른다. 23. 04. 09. 2023. 4. 13. 제주살이 8일째 아침 황우치 이른 새벽 어둠을 헤치고 새벽길을 달렸다. 이번 숙소는 성산쪽 쪽이라 이곳을 자주 들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 가파도 청보리 만나로 가기위해 겸사 이곳을... 23. 04. 10. 2023. 4. 11. 제주여행 6일째 3 23. 04. 08. 2023. 4. 8. 해 오르기 전 새벽 은하수가 서서히 보이지 않고 눈썹같은 달은 밝아오는 여명 속에서 잠깐 인사를 ... 해님은 하늘을 붉게 아름다운 빛으로 하루를 여는 빛이 참 아름답다. 23 03. 19. 2023. 3. 21. 물안개 흐르다 은하수를 만나로 어두운 밤을 헤치며 상춘정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새벽녘에 은하수를 만나고 잠시 후 또 다른 하루의 시작을 알려줄 해님을 만나기 위해 피곤한 몸을 차에서 하늘에는 해님이 얼굴을 내밀기를 강가에서는 물안개가 춤을 추며 피어오르고 23. 03. 19. 2023. 3. 20. 정동진의 새벽바다 22. 10. 10. 2022. 10. 19. 등대 22. 08. 28. 2022. 8. 31.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