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어쩌다 한송이 벌써 진 연꽃도... 오늘은 탐색과 산책 23. 06. 27.
23. 06. 27.
아침이슬 연잎끝에 방울 방울 빛나는 이슬 옥구슬처럼 아름답다 실에 궤어 목에 걸고 싶다. 22. 07. 23.
아직은 넓은 연밭에 한두 송이가 연잎뒤에 숨어서 피어있다. 연꽃봉우리에는 물방울이 반딧불이 만나로 가는길 외암리를 22. 06. 14.
9월 연꽃이 20. 09. 04.
20. 0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