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30 섬으로 떠나다 24. 07. 13. 2024. 7. 17. 구름 1박 2일짧은 여행을 마치고 신도 선착장에서의 시간하늘이 점점 아름다워진다.아!더 머무르고 싶어지는 마음그래도 이것으로 ... 삼목항에 도착하여 영종도 하늘의 구름을 보고 드라이브로 아쉬움을 달래며 ... 24. 07. 14. 2024. 7. 15. 새벽바다 24. 02. 29. 2024. 3. 1. 새벽바다 명절이 되어도 이제 고향에 가도 부모님 께서도 계시지 않아 명절이면 집에서 보낸다. 연휴 동안 많은 사람들은 고향을 찾아, 부모님을 찾아 피곤함도 잊은 채 설렘을 갖고 막히는 길을 뚫고 고향으로 달린다. 그때가 그립다. 명절이 되면 난 그때를 그리며 어디론가 가고 싶어 진다. 오늘은 막히지 않는 새벽 길 영종대로를 잠시 달려 새벽바다에 들어오는 바닷물을 잠시 담아 보았다. 24. 02. 12. 2024. 2. 12. 아침바다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잠시 하늘은 붉게 물든다. 이 시간 꿈나라에 있었더라면 보지 못할 아름다운 세상 난 이 시간을 좋아한다. 23. 10. 01. 2023. 10. 4. 갯골의 새벽 그저께는 물때를 놓쳤다. 다시 이곳을 찾았다. 샛별이 반짝이는 새벽 바다 바닷물은 서서히 밀려오는 시간이 카메라에 아련히 모습으로 담긴다. 샛별의 움직임까지... 아무도 없는 조용한 새벽바다 물의 흐름을 가만히 지켜보니 순간 나의 삶의 흐름을 느껴진다. 23. 10. 01. 2023. 10. 4. 갯골 23. 09. 29. 2023. 10. 3. 그물 23. 09. 29. 2023. 10. 3. 추석날 아침 가득찼던 바닷물은 서서히 어디론지 가고 동쪽하늘은 점점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추석날 아침은 이렇게 시작한다. 23. 09. 29. 2023. 10. 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