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교7 웅도 가는 길 22. 11. 26. 2022. 11. 29. 바닷가의 밤하늘 22. 09. 29. 2022. 10. 3. 길이 서서히 열린다. 잠시 바닷물이 막았던 길이 어둠과 함께 가로등 불빛이 아름답게 비친다. 길은 다시 서서히 열려 섬은 다시 육지와 소통이 시작된다. 22. 09. 27. 2022. 10. 2. 섬으로 가는 길 바닷물이 서서히 밀려온다 섬으로 가는 길이 점점... 섬주민들은 불편하겠다. 갑작스러운 일이 생기면 어떡하나 사진을 담는 사람들은 그것을 즐긴다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22. 09. 27. 2022. 10. 2. 별이 빛나는 밤 22. 04. 02. 2022. 4. 3. 바닷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웅도로 가는 길 밤새 바닷길이 닫혀있었습니다. 새벽녘에 바닷길이 열리기 시작하였답니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22. 04. 02. 2022. 4. 3. 웅도 가는길 22. 04. 02. 2022.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