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아침바다 서서히 바닷물은 어디론가로... 서서히 모습이 드러나는 조각품들 아직은 차가울텐데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있지 않은가? 다행히 서로에게 의지되어 외롭지는 않을 것 같다. 24. 03. 03. 장노출 2024.03.06
MOD FOREST CAFE 영흥도 장노출 출사여행 중 뷰 멋진 카페를 만났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흐르고 바닷물도 흐르고 카페의 작은 공원에는 카페주인님의 멋진 작품들 차 한잔의 여유... 오늘 무엇인가를 얻었다는 행복감 풍경사진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