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401 하제포구의 폐선들 21. 02. 27. 2021. 3. 1. 평택항 20. .2. 27. 2021. 2. 28. 서해 폐선 21. 02. 13. 2021. 2. 14. 서해갯골 21. 02. 13. 2021. 2. 14. 나만의 시간 조용한 겨울바다 혼자 아직은 차갑지않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파도소리를 노랫소리로 생각하며 나를 데려다 줄 택시가 올 때까지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20. 12. 11. 2020. 12. 14. 토끼섬으로 가는길 바닷물이 토끼섬으로 가는 것을 잠시 기다리라하네요. 20. 12. 12 2020. 12. 13. 아침바다에서의 시간 20. 12. 10 2020. 12. 11. 바닷물이 들어오고있습니다. 20. 11. 28. 2020. 11. 28. 장노출 일출시간과 함께 장노출을 하기에는 마음이 바빴다. 물이 들어오는 속도와 물의 양이 장노출 촬영은 아쉽지만 잠시... 한 컷 20. 11. 21. 2020. 11. 22.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