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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제주살이70

제주여행 4일째 용두암 3박4일 서울에서 제주까지 함께 즐겁고 신나게 출사여행을 친구들이 나만 혼자 제주에 남기고 서울로 ... 공항에서 헤어진 뒤 허전하고 서운하다. 잠시 바닷가에서 혼자 시간을 23. 04. 06. 2023. 4. 17.
제주살이 4일째 김영갑 두모악 뜰 23. 04. 06. 2023. 4. 17.
제주살이 4일째 무 수확 제주는 무 수확철 어디를 가도 만날 수 있는 무 수확 모습과 무자루들 무우 한 자루 무게가 얼마일까? 어마어마할 것 같다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들 손 놀림이 빠르다 열심히들 하신다 손이 모자라는 우리나라의 일 꾼들 감사하다 23. 04. 06. 2023. 4. 17.
제주살이 3일째 초록 길 23. 04. 05. 2023. 4. 16.
제주살이 3일째 삶의 무게 비가 오락가락 바닷물이 오락가락 바닷물에 무엇이 밀려왔는지? 녹색빛 바위틈에는 무엇들이 자라고 있는지? 톳을 담는 어부들 수매가 되지 않아 이제 돈이 되지 않는다는 어부의 말씀 그래도 또다시 물때가 되면 톳을 담는다고 하신다. 23. 04. 05. 2023. 4. 16.
제주살이 3일째 여행 여행이란 홀로 뚜벅이로 걷고 또 걷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기도 하며 나를 찾는 시간 제주여행의 맛 23. 04. 05. 2023. 4. 16.
제주살이 3일째 구름과 파도 23. 04. 05. 2023. 4. 16.
제주살이 3일째 등대 거센 파도에도 태풍에도 외롭게 묵묵히 바다를 지키는 등대 넌 어부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밤이면 반짝반짝 빛을 낮이면 멀리서 지켜봐 주는 길잡이 되어주고 손짓해주는 고마운 등대 23. 04. 05. 2023. 4. 16.
제주살이 3일째 다려도 작은 섬 가보고 싶은 섬 다려도 누가 살고 있을 것 같은 섬 갈매기가 쉬는 섬 저 섬의 정자에서 바라보면 무엇이 보일까? 23. 04. 05. 2023.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