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378 황우치해변 바닷물이 이미 해변으로 이곳의 해변의 모습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다. 아쉽지만 파도와 함께 잠시 시간을 ... 23. 06. 19. 2023. 6. 23. 사계해변의 아침 23. 06. 19. 2023. 6. 23. 제주살이 25일째 바닷가 오후 바닷가의 오후 바다에서는 가족들이 무엇을 잡을까? 행복해 보인다. 서쪽하늘에서는 붉게 물든 하을에 구름들이 그림을 .. 23. 04. 27. 2023. 5. 28. 제주여행 25일째 광치기해변 23. 04. 27. 2023. 5. 28. 제주살이 마지막날 일출 아름다운 일출이 모자라 오메를 만나고 하늘에서는 하얀 구름까지 퍼레이드를 나를 환송하여 주는 것 같다. 감사하다. 안녕 다시 찾아올 때까지... 23. 05. 02. 2023. 5. 21. 제주살이 마지막 날 여명 오늘따라 하늘색이 아름답다. 나를 환송하나 보다 나에게 아름다움을 가득 안고 가라는 것 같다. 아무 탈 없이 제주한달살이를... 나름 즐긴 것 같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지만 건강하여 난 또다시 올기를 바라며 아쉬움을 달랜다. 23. 05. 02. 2023. 5. 21. 제주살이 30일째 은하수 오늘 제주 한달살이 마지막날 오전에 이곳을 떠나 제주항으로 가야 한다. 아쉬움이 밀려와 또 언제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새벽에 섭지코지를 다시 찾았다. 23. 05. 02. 2023. 5. 21. 제주살이 29일째 일출 23. 05. 01. 2023. 5. 21. 제주살이 29일째 여명 이곳에서 일출을 한 번은 맞이하고 싶었다. 새벽 은하수를 담고 잠시 후 어두운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은 서서히 사하지고 파란 하늘로... 해님이 인사를 나누기 전 다시 붉게 변한다. 23. 05. 01. 2023. 5. 21. 이전 1 2 3 4 5 6 ··· 4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