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라1220

몇 년 전 이곳을 코로나로 많은 곳이 변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맛집들이 문을 닫혔고 이곳도 작년에는 문이 닫혀있었다. 4월에 제주 왔을 때 문이 열렸다. 반가워 들렸을 때는 새로운 이름 릇으로 릇은 제주의 한라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바람이란다. 새로운 음식과 주인으로... 새로운 나의 맛집으로 그때 그 맛이 그리워 다시 찾았다. 23. 06. 21.

오늘도 흐리다. 비가 오락 가락 바닷가에서 카메라와 친구들과 파도와 함께 시간을 23. 06. 21.

비가 온다. 오늘은 카페에서 시간을 즐기자 도란도란 예기를 나누며 어쩌나 하필 내가 아는 조용한 카페를 찾았건만 화요 휴무다. 아쉬움에 정원의 비맞은 꽃들과 잠시 시간을... 23. 06. 20.

날씨가 흐리다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잠시 쉬엄쉬엄 대평골목길이 아름답다 조용하고 이골목길투어 좋을 것 같아 카메라를 들고 이곳저곳 기웃기웃 이런 여행도 좋다 힐링이 된다 23. 06. 20.

비가 오락가락 날씨가 좋지 않아 해안 도로 드라이브 내가 좋아하는 곳으로 친구들을 안내하여 잠시 시간을 ... 23. 06. 20.

흐리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창밖에 해님과 구름이... 이른 아침 놓칠세라 법환포구의 아침풍경을 담기 위해 달렸다 아이쿠 도착과 동시에 해님이 구름 속으로 날씨가 영 하늘이 검은색으로... 23. 0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