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해변을 달린다. 아름다운 곳에는 카페가 있다. 그곳에는 젊은 들이 있다. 그곳의 분위기는 모두 다 이색적이고 그곳만의 색이 있다. 지는 해를 바라보는 젊은이들을 보며 나의 젊은시절을 생각해보지만 나에게는 저들같은 젊은 없었는 것 같아 아쉽다. 21. 04. 05. 국내여행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