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아침출사후 잠시의 휴식을 위해 카페를 찾았다. 카페주인은 카페를 시작한지 두달이 되지않아 좀 서툴지만 순수했다. 차를 시켜놓고 우린 마시기보다는 즐거운 장난을 16. 10. 09 사진출사 20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