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밤풍경 숙소 창문에는 가로등 불빛이 밝게 들어온다. 바닷가에서 파도소리와 바람소리도 들린다,. 잠이 오지 않는다. 살며시 챙겨 입고 홀로 바닷가를 밝은 달이 나를 보고 반기지만 미안하지만 난 반갑지 않았다. 별빛을 방해하여 22. 01. 17. 국내여행 2022.01.28
바다가에서 숙소는 지도섬 이장님 댁 바로 선착장 앞 짐을 내려 넣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중이다 우리의 놀이 기구 카메라와 시간을 잠시... 오후 풍랑으로 배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일기예보가 맞았다 잠시 눈보라 섬에서 눈을 즐길 수 있겠구나 하는데 잠시 흩날리고 말았다. 22. 01. 17. 장노출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