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3 반짝인다. 아침햇살에 22. 01. 18. 2022. 1. 28. 섬의 밤풍경 숙소 창문에는 가로등 불빛이 밝게 들어온다. 바닷가에서 파도소리와 바람소리도 들린다,. 잠이 오지 않는다. 살며시 챙겨 입고 홀로 바닷가를 밝은 달이 나를 보고 반기지만 미안하지만 난 반갑지 않았다. 별빛을 방해하여 22. 01. 17. 2022. 1. 28. 바다가에서 숙소는 지도섬 이장님 댁 바로 선착장 앞 짐을 내려 넣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중이다 우리의 놀이 기구 카메라와 시간을 잠시... 오후 풍랑으로 배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일기예보가 맞았다 잠시 눈보라 섬에서 눈을 즐길 수 있겠구나 하는데 잠시 흩날리고 말았다. 22. 01. 17. 2022.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