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30 산수유 24. 03. 23. 2024. 3. 25. 창경궁의 봄 24. 03. 23. 2024. 3. 25. 미선나무 24. 03. 23. 2024. 3. 25. 창경궁에서 만난 들꽃들 24. 03. 23. 2024. 3. 25. 창경궁의 설경 24. 02. 22. 2024. 2. 24. 하얀 매화꽃이로구나 얼마 안 있으면 이곳에 봄꽃들이 활짝 웃겼지 나에게 봄꽃 대신 겨울 꽃 하얀 매화꽃으로 미리 웃고 있는 것 같다 24. 02. 22. 2024. 2. 24. 창경궁 찾아 밤새 내린 눈 나의 발걸음을 고궁으로 기와지붕에 하얗게 쌓인 설경을 그리며 좀 빨리 도착했다 9시 입장 관리인들은 문을 열기 전에 열심히 위험하지 않게 소복이 쌓인 하얀 눈을 치우신다 관람 길을 위험하지 않게 하지만 조금은 아쉽다 하얀 설경 겨울나라를 보고 싶은 데... 고궁 밖에서 문이 열리 기를 기다리며 24. 02. 22. 2024. 2. 23. 창경궁의 가을 23. 11. 09. 2023. 11. 23. 한마당 고궁의 가을 멋진 공연이 펼쳐졌다 많은 고궁을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가을 선물을 ... 23. 11. 04. 2023. 11. 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