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여행187 외톨이 아름다움으로 나의 몫은 다하였다 기쁨을 즐거움을 분위기를 위하여 축하하는 나의 임무를 함께 하던 친구들은 나 혼자만을 두고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밤새 내리던 차가운 비를 혼자 맞으며 추위에 떨었다 이제 해님이 나를 따스하게 포근히 감싸주어 다시 난 살아난다. 24. 02. 04. 2024. 2. 7. 소보캄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24. 01. 23. 2024. 2. 2. 차창 밖 설경 24. 01. 23 2024. 2. 2. 고성 왕곡마을 24. 01. 23. 2024. 2. 2. 실버벨교회 24. 01. 23. 2024. 1. 30. 언덕 위의 작은 교회 24. 01. 23. 2024. 1. 30. 눈길 23. 01. 23. 2024. 1. 28. 대관령 설경 23. 01. 23. 2024. 1. 28. 대관령휴계소 설경 23. 01. 23. 2024. 1. 2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