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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출사여행187

충남 보령 청소면 청소역을 찾아가는 길 잠시 거리탐방을 어찌 거리에 사람을 만날 수 없는 조용한 곳 마을이 곧 사라질것 같은 느낌을 주는 거리 24. 02. 25. 2024. 2. 27.
청소역 청소역 역으로의 임무가 얼마 남지 않은 역 영화 "택시"의 한 장면이 촬열되었던 곳 마침 하루에 이곳에 상하행 각각 4회씩 무궁화호가 정차하고 있다. 이런 곳에서 운이 좋게 상하행 열차가 동시에 정차하는 열차를 만났다. 2013년부터는 차표 파는 곳도 없어진 역 장항선에 유일하게 남겨진 간이역으로 1929년 역원배치간이역으로 처음 영업을 개시, 1958년 보통 역으로 승격하였다. 장항선 복선화가 완료되면 이제 오랜 세월 동안 열차를 맞이해오던 역사의 업무도 끝이 나게 된다. 기본 평면형에 대합실과 역무실, 부속실이 나란히 배치된 옛 간이역사의 모습 그대로이다. 장항선에 남아있는 역사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한국전쟁 이후 근대 간이역사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 역사적, 건축적 가치가 높아 .. 2024. 2. 27.
옥마역 옥마역 지도에 표기된 이름만 보고 궁금하여 찾았다 기차폐역으로 생각하고서 1965년 6월 1일에 보통역으로 개업했다. 성주탄전에서 생산된 무연탄을 수송하기 위해 세워진 역으로, 2009년 10월 31일 화물취급이 중지되고 목적을 잃은 다음 잠시 레일 바이크로 놀이터로 그리고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는 곳 24. 02. 25. 2024. 2. 27.
여명시간 해는 서산으로 하늘은 빨간색으로 물들어 간다 짧은 시간이지만 24. 02. 25. 2024. 2. 27.
일몰 다시 차를 되돌려 남당리로 일몰조망대를 여행동행이 이곳을 가보고프다 하셔서 마침 일몰시간 24. 02. 25. 2024. 2. 27.
아침빛 24. 02. 04. 2024. 2. 8.
24. 02. 04. 2024. 2. 7.
빽방앗간의 아침풍경 24. 02. 04. 2024. 2. 7.
아침이슬 24. 02. 04. 2024.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