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여행187 탄광마을 추억 속으로 잠시 이곳에서 잠자고 있었던 나의 어릴 적 시절이 고스란히 존재하고 있었다 23. 03. 29. 2024. 3. 24. 고무신 화분 23. 03. 28. 2024. 3. 22. 솟대 일 년 전 기차를 타고 1박 2일 출사여행을 ... 잠시 즐거웠던 추억여행을 더덤어 pc에 잠자고 있던 사진들을 세상밖 따스한 빛과 바람을... 봉화군 청량사를 사찰을 찾기 전에 입구에 솟대들이 반겨주었다. 23. 03. 28. 2024. 3. 22. 청량사의 봄 출사여행 중 청량사를 23. 03. 28. 2024. 3. 22. 봉화 띠띠마을 벌써 일년이 지난해 1박2일 봉화로... pc에서 잠자고 있던 사진들을 깨웠다. 띠띠마을에는 오래된 산수유나무들이 노란 꽃으로 가득하다. 아마 올해도 예쁘게 피었겠지 23. 03. 28. 2024. 3. 22. 후진항의 빨간등대 새벽하늘의 은하수를 담고 동해 바닷가 후진항에서의 시간을 24. 03. 10. 2024. 3. 15. 3월의 은하수 어둠 속을 달려 하얀 설경나라위로 떠오르는 24년 첫 은하수를 만나로... 안반데기의 배추밭이 아니라 하얀 눈밭 위로 겨울 새벽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의 세상 24. 03. 10. 2024. 3. 15. 동해의 새벽 어둠이 서서히 하늘이 열린다 더디어 해가 하루를 밝힌다 24. 03. 10. 2024. 3. 13. 일출 24. 03. 10. 2024. 3. 13. 이전 1 2 3 4 5 6 7 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