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9. 29.
24. 09. 30.
비가온 다. 장마가 시작되었다. 맑은 날을 생각해본다. 22. 06. 06.
22. 06. 06.
하늘에는 구름이 흐르고 바닷물이 어디를 다녀오는지 흘러들어온다. 돌아 오는 바닷물을 반가이 맞이하는 이들도 돌아온다. 22. 06.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