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03. 15.
밝은 보름달이 떴다 그래도 하늘에는 별들이 반짝인다 잠시 별들과 함께 포근한 봄날의 밤을 즐겼다. 22. 03. 15.
바닷물이 토끼섬으로 가는 것을 잠시 기다리라하네요. 20.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