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14 폐선 24. 09. 22. 2024. 9. 25. 폐선의 오후 24. 09. 22. 2024. 9. 25. 달과 함께 21. 02. 28. 2021. 3. 2. 포구의 밤하늘 21. 02. 27. 2021. 3. 1. 폐선과 노을 20. 02. 27. 2021. 3. 1. 하제포구의 폐선들 21. 02. 27. 2021. 3. 1. 서해 폐선 21. 02. 13. 2021. 2. 14. 폐선2 2020. 8. 20. 폐선 1 생명을 다한 배 거친 파도를 헤치며 열심히 바다를 누비며 어부들과 함께 즐거움과 고통을 나누며 수고하였을 배를 이곳에 둔 이유는 아마 나 같은 이에게 또 다른 이유로 존재할 수 있기를 바랐겠지요. 20. 08. 16. 2020. 8.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