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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풍경사진672

바닷물과 함께 시간을 한여름 밤황산도로 피서 겸 출사를...새벽녘에 들어온 가득 찬 바닷물이어디로 도망가듯이 빠르게 빠져빨간 초록 풀들이 자라고 있는 갯골이 나타난다.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곳오늘은 아무도 없는 나 혼자다.조용한 황산도의 아침별다른 모습을 담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나도 모르게 카메라 셔터를 다시 한번 눌렀다.갯골의 바닷물이 미처 다 빠지기도 전에어쩌나 갑자기 비가 내린다.알 수 없는 요즘 날씨    24.  07.  22. 2024. 7. 24.
초록빛 풀 24.  07.  21. 2024. 7. 24.
배미꾸미 해변 24.  07.  13. 2024. 7. 17.
배미꾸미 조각공원 1박 일 섬여행 삼목항을 출발하여 신도항에 도착하자 배미꾸미를 찾았지만 물때는 아니다. 그냥 가기에는 아쉬워해와 조각품들과 함께 시간을 ...  24.  07.  13 2024. 7. 17.
섬으로 떠나다 24.  07.  13. 2024. 7. 17.
구름 1박 2일짧은 여행을 마치고 신도 선착장에서의 시간하늘이 점점 아름다워진다.아!더 머무르고 싶어지는 마음그래도  이것으로 ... 삼목항에 도착하여 영종도 하늘의 구름을 보고 드라이브로 아쉬움을 달래며 ...    24.  07.  14. 2024. 7. 15.
아침풍경 어제 밤소낙비가 잠시 내렸다.차창밖 하늘빛이 붉다카메라와 함께 바닷가 산책을 아름다운  하늘빛은아쉽게도 짧은 시간....  24.  07.  14. 2024. 7. 15.
그물사이로 바닷물이 서서히 빠진다. 다른 곳에서 한컷 담고 지나는 길 그물이 보여 달려 갔지만 이미 많은 물이 사라졌다.다음을 약속하기에는 알 수 없는 시간잠시 바닷물과 함께 시간을...   24.  07.  14. 2024. 7. 15.
수초가 있는 갯골 24.  07.  14. 2024.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