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717 2023년 새해를 향하여 달리자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디인지 멋진 새해아침 해님을 만나로 양수리를 향했지만 이곳도 많은 사람들로 갈 수가 없다. 양수대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나도 그곳에서 새해 떠오르는 햇님을 기다리는 동안 오리 떼들이 새해 아침을 힘차게 달린다. 나에게도 함께 새해를 힘차게 달리리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 나도 힘차게 올 한 해도 열심히 살리라 23. 01. 01. 2023. 1. 3. 겨울풍경 22. 12. 28. 2022. 12. 31. 돌담길 22. 12. 28. 2022. 12. 31. 흔적 흔적이 바퀴 둘이서 나란히 지난간 흔적이 길위에 새로운 길을 ... 22. 12. 28. 2022. 12. 31. 길 22. 12. 21. 2022. 12. 27. 청풍호 22. 12. 20. 2022. 12. 26. 용곡리마을의 밤풍경 1박 2일 청풍호로 출사여행 저녁식사 후 시나는 윷놀이 한판으로 즐거운 송년파티후 잠시 밤 마실을... 22. 12. 20. 2022. 12. 26. 신리교회 눈이 내린다 폭설이 1박 2일 제천 출사길 하룻밤을 즐기고 이른 아침을 해결하고 눈을 피해 일정을 포기하고 집으로 오는 길 길은 매우 미끄럽다 난 차창밖에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신리 교회가 보여 차창밖으로 한컷 담아 보았다 22. 12. 21. 2022. 12. 26. 와우 신나 22. 12. 15. 2022. 12. 18.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