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괘적 해의 움직임을 처음 담아 보았다. 밝은 해는 서서히 서쪽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오늘 하루도 생명들에게 빛을 주고서는 내일을 기약하며 안녕을 ... 우리의 눈으로는 계속 볼 수 없지만 카메라에는 흔적을 남기며... 22. 12. 11. 일출, 일몰, 야경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