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들 도시락을 준비해주고
나도 준비하여 아들의 차를 몰고
롱헌터 주립공원으로 출발하였다
달리는 동안 길가에는 아름다운 집들이
운전하는 나의 시선을 자꾸 빼았었다.
다행히 한적한 도로이다.
강가에는 요트들이 휴일을 즐기며 신나게 달라고
난 연초록의 자연을 즐기며 산책을 하였다.
산책로에는 이름을 알지 못하는 아주 작은 꽃들이 있다.
이 작은 꽃들을 우리나라에 있을 수도 있지만
나의 카메라에 담아 이 번 여행의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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