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모습을 보기 위해
오늘은 온 종일 트레킹으로 다른 곳을 찾아보았지만
거대한 협곡은 별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비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꼬불꼬불 산길을 내일은 나도 걸어보고 싶다.
사람이 개미 크기로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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