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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해외여행

16. 05. 04 그랜드케년

by 꿈나라1220 2016. 5. 9.

또 다른 모습을 보기 위해

오늘은 온 종일 트레킹으로 다른 곳을 찾아보았지만

거대한 협곡은 별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비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꼬불꼬불 산길을 내일은 나도 걸어보고 싶다.

사람이 개미 크기로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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