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케년을 가기 전 후버댐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머물렀지만
호수만 보고 댐은 오면서 볼려고 지나쳤다.
정말 엄청나게 크고, 관광객도 엄청 많이 오는 것 같다.
후버댐은 콜로라도 강을 끼고 있다
내가 본 호수는 후버댐을 위한 인공 호수라고 한다.
루즈벨트대통령이 전쟁후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건설 하였다고 한다.
7개주가 이댐에 관련되어있다고 한다.
전기뿐만 아니라 댐으로인해 농업까지 새롭게 성장되었다고하며
이댐을 건설하기위해 몰린 인부들로 인해 신도시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댐의 높은 벽은 2년간 시멘트를 부어 만든 벽이라하는데 정말 어마어마하다
궁금하여 15달러의 입장료를 내고 댐에 대한 비디오를 보고 댐안을 잠시 구경하였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 05. 09 (0) | 2016.05.12 |
---|---|
16. 05. 06 라스베가스 (0) | 2016.05.10 |
16. 05. 06 황야를 달리며 (0) | 2016.05.10 |
16. 05. 05 협곡을 올라오며 (0) | 2016.05.10 |
16. 05. 05 그랜드케년 협곡을 내려가며 (0) | 201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