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부터 슬로머신기계가 많더니 도시의 어디를 가던지 가득하다.
백화점구경을 하려구 갔지만 이 곳 역시 아주 넓은 장소가 게임기계와 딜러들 뿐이다.
장난삼아 한국인 딜러가 하는 곳에서 한판을 해보았지만
순간 돈은 나의 손을 떠나 버렸다
호텔앞 분수에서 분수쇼를 삼각대도 없이 몇 컷찍고
내일 아침 일찍 4시간의 비행으로 아들 숙소가 있는 네쉬빌로 돌아가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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