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113 창덕궁의 홍매화 3월 휴일의 오후 봄볕이 따스하다 살짝 더위가 느껴진다. 많은 사람들이 고궁에 봄 나들이를 창덕궁 매화들과 많은 봄꽃들이 방끗 미소를 지우며 나들이 나온 사람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탐스러운 매화 꽃송이 들끼리도 재잘재잘 이야기 꽃을... 24. 03. 23. 2024. 3. 25. 창덕궁의 봄 24. 03. 23. 2024. 3. 25. 창경궁의 봄 24. 03. 23. 2024. 3. 25. 창경궁의 설경 24. 02. 22. 2024. 2. 24. 창경궁의 뜰 24. 02. 22. 2024. 2. 24. 하얀 매화꽃이로구나 얼마 안 있으면 이곳에 봄꽃들이 활짝 웃겼지 나에게 봄꽃 대신 겨울 꽃 하얀 매화꽃으로 미리 웃고 있는 것 같다 24. 02. 22. 2024. 2. 24. 창경궁 찾아 밤새 내린 눈 나의 발걸음을 고궁으로 기와지붕에 하얗게 쌓인 설경을 그리며 좀 빨리 도착했다 9시 입장 관리인들은 문을 열기 전에 열심히 위험하지 않게 소복이 쌓인 하얀 눈을 치우신다 관람 길을 위험하지 않게 하지만 조금은 아쉽다 하얀 설경 겨울나라를 보고 싶은 데... 고궁 밖에서 문이 열리 기를 기다리며 24. 02. 22. 2024. 2. 23. 경복궁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옥상에서 바라본 경복궁 처음으로 경복궁을 아래로 내려다 보았다 23. 11. 21. 2023. 11. 27. 명륜당 ‘명륜(明倫)’이란 인간사회의 윤리를 밝힌다는 뜻으로, 『맹자』 등문공편(滕文公篇)에 “학교를 세워 교육을 행함은 모두 인륜을 밝히는 것이다.”라 한 데서 유래한 것이다. 성균관의 유생들이 이곳에서 글을 배우고 익혔으며, 또한 왕이 직접 유생들에게 강시(講試)한 곳으로 1398년(태조 7)에 성균관 대성전(大成殿) 북쪽에 건립한 것이 시초이다. 좌우에 협실(夾室)이 있고 중간에 당(堂)이 있어 총 18칸이며, 앞에는 각각 18칸의 동재와 서재가 있는데 성균관의 유생들이 기거하던 재실(齋室)이다. 2023. 11. 23.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