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20일째 물통 바람이 바다를 춤추게 만든다 거친 파도가 밀려와 부치치는 소리와 함께 하얗게 부서진다 그 소리와 모습을 즐기며 난 카메레에 담고 있었다. 23. 04. 22. 국내여행 2023.04.23
제주살이 18일째 은하수와 함께 새벽하늘에 은하수가 흐른다 어둠 속으로 난 은하수를 바라보며 별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저 하늘의 수많은 별들 중 아마 어느 별인지는 들어주었겠지? 23. 04. 20. 국내여행 20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