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조류192 고니친구들과 함께 18. 12. 16. 2019. 1. 9. 고니들의 날개짓 18. 12. 16. 2019. 1. 9. 직박구리 18. 12. 31. 2019. 1. 7. 아름다운 새소리를 찾아 18. 12. 31. 2019. 1. 7. 팔당댐 고니와 오리 18. 12. 16. 2019. 1. 4. 외롭지 않니? 외롭지 않니? 친구들은 어디에 있니? 혼자서 안개낀 강가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는지 두리번 거리는 너를 보니 내가 친구가 되어주고 싶구나 18. 10. 15. 2018. 10. 18. 안개낀 강가에 안개 낀 강가에서 놀고있는 오리친구들 안녕! 18. 10. 15. 2018. 10. 18. 참새의 집 어디선가 짹짹짹 소리가 난다. 두리번두리번 처마밑도 아니고 나무가지위도 아니다. 낡은 작은 부스아래 구멍에서 들락 날락 저 곳이 참새들의 보금자리였구나 18. 10. 15. 2018. 10. 18. 연밭의 춤사위 18. 07. 08. 2018. 7. 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