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조류192 고니들의 비상 19. 01. 22. 2019. 2. 11. 할미새 19. 01. 22. 2019. 2. 11. 직박구리 19. 02. 08. 2019. 2. 9. 읍천항에서 만난 친구들 19. 02. 02. 2019. 2. 6. 직박구리 방선문계곡에서 시원하게 흐르는 물대신 만난 직박구리 19. 01. 23. 2019. 1. 26. 목마른 까치들 어제 밤사이 작은 눈이 날렸다. 햇살이 비친 아침 아직 바닥에 그 눈의 흔적이 매마른 겨울 까치들은 그 눈으로 목을 축이고 있는 모습이 신기롭다. 19. 01. 17. 2019. 1. 19. 사랑을 나누는 까치 앙상한 겨울나무위에 땅값이 비싸서 일까? 아웅거리는 사람들의 삶을 구경하고 싶어서일까? 얼마나 열심히 많은 나무가지들을 물고 날랐을까? 저 높은 곳에 둥지에서 둘이서 무슨이야기을 나누며 사랑을 나눌까? 19. 01. 17. 2019. 1. 19. 까치의 소식은 뭘까? 추운 겨울의 새벽 장갑을 낀 나의 손끝이 이렇게 시려운데 넌 반가운 소식을 누구에게 전하려고하니 너의 소식을 기다리는 이를 생각하니 춥지도 않은가보구나 19. 01. 08. 2019. 1. 11. 중랑천을 찾은 고니들 18. 12. 16. 2019. 1. 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