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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사진출사239

제부도 가는길 바닷길이열렸다. 제부도를 가다 차를 멈춰 세우고 잠시 하늘을 보았다. 재현쌤이 소녀처럼 달려온다. 머리카락이 휘날리도록 우린 그모습을 보며 즐겼다 재현쌤 달려 오시는라고 힘드셨지요 16.09.21 제부도 가는길 2016. 9. 24.
누에섬에서 바라본 탄도항을 몇번 다녀왔지만 누에섬에 처음 발을 딛었다. 등대까지는 얼마 안되는 작은 섬이지만 전망이 좋았다. 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좋았다. 16.09.21 누에섬에서 2016. 9. 24.
탄도항풍광2 16.09.21 2016. 9. 24.
갯벌체험 탄도항 바다물이 잠시 멀리 가버렸다. 갯벌에는 작은 생물들이 꿈틀거린다. 마침 어린학생들이 체험학습을 삼삼오오 짝을 지어 호미로 갯벌을 파고 작은 돌들을 들고 소쿠리에 담고 갯벌의 생명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 그래서 오늘 탄도항 갯벌은 더욱 싱그러웠다. 2016. 9. 24.
탄도항의 풍광1 16.09.21 2016. 9. 23.
출사길 출사길 먹어야 산다. 그래서 점심식사를 맛나게 칼국수를 먹고 식당 주변을 잠시.... 16.09.21 궁평항 가는길목에서 2016. 9. 23.
북정카페 북정카페 마을 버스 정류장옆 빨간기둥의 집 북정카페다 사진을 좋아하는 작자님을 한분 만났다. pc속의 작품들을 보여주었다. 아쉽다. 좋은 작품들이 pc속이 아니라 이공간을 에 나와 좀 더 많은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면... 16.09.19 2016. 9. 20.
따뜻한 북정마을의 모습들 누구없습니까? 언제부터인가 이 집은 비어 있었나봐요 좁은 골목길에 고무 화분에서 이렇게 먹음직한 대추가 열렸네요 북정마을의 노인정 마을 버스3번회기점 조그마한 가게 아마 이가게에서는 동네 소긱을 다 알것 같다. 동네 복덕방 같은 곳 오늘 출사 점심은 40명이 이집 할머니와 며.. 2016. 9. 20.
북정마을의 하늘 16.09.19 2016.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