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104 속리산 자락의 성불사 성불사 조용하다 인적이 없다. 좋은 자리에 잘 지어진 사찰 사찰을 찾는 불자들 대신 하늘의 구름들이 19. 08. 02. 2019. 8. 9. 기도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구부러진 허리로 부처님앞에서... 19. 07. 29. 2019. 7. 30. 법정스님을 그리며 - 홀로 사는 즐거움 - 행복은 결코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 법정스님 - 19. 07. 16. 2019. 7. 17. 7월 길상사의 아침풍경 19. 07. 16. 2019. 7. 17. 조용한 사찰의 아침 밤사이 비가 내렸다 촉촉한 바닥을 보니 차분한 마음이 조용히 카메라를 들고 길상사를 찾았다. 아직 아무도 찾은 사람이 없는 듯한 조용한 사찰 사찰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빗자루가 땅을 스치는 소리마져 나에게는 어느 음악못지않았다. 몇송이 아닌 항아리에 핀 아름다운 연꽃이 나를 .. 2019. 7. 17. 직지사의 봄 아직 이곳에는 봄이 에쁜 꽃들과 함께라서 사찰이 더욱 아름답다. 19. 04. 16. 2019. 4. 18. 목련꽃사이로 석탑이 19. 04. 17. 2019. 4. 18. 벌써 수련을 만났습니다. 19. 04. 17. 2019. 4. 18. 동학사의 연등 19. 04. 17. 2019. 4. 18.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