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먼길을 달려 선운사를 다녀오는 길 잠시 백양사도 들렸습니다. 선운사보다 더 많은 눈이 내렸는 것 같습니다. 처마아래 고드름을 보니 많이 추웠던 것을 느낄 수가 있네요. 21. 01. 09. 사찰 2021.01.12
선운사의 겨울 호남지방의 폭설이 내렸다. 눈덮인 아름다운 사찰을 만나로 먼길을 폭설이 지난 후라 날씨가 차가워도 눈이 좀 녹았지만 그래도 아름다웠다. 21. 01. 09. 사찰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