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이와 검둥이 안녕 철망사이로 요리조리 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서 움직이며 반갑게 짖는다 귀여운 바둑이들 안아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네 너희들과 나와는 거리는 가까우면서도 먼 거리라서 23. 09. 13. 일반사진 2023.09.20
돔 속에서 자라는 해바라기 돔 속에서 해바라기가 자랐다. 키가 크다 비바람을 막아주어서 인지 더 자라고 싶어도 이제는 그만 자라야만 할 것 같다. 고개 들고 나를 쳐다봐야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여 23. 09. 09. 일반사진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