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마음 30년 된 등산모임 매달 한번 씩 어김없이 산을 찾았다. 과거에는 한라산, 백두산, 북알프스 ... 등등 국내에 자리 잡고 있는 많은 높고 힘든 산이 모자라 이웃나라의 산들도 참 많이 찾았지만 이제는 세월이 흘러 모두들 서울근교 둘레길 을 찾기 시작하였다. 이번 달에는 증산역에 내려 서.. 일반사진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