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1275 16. 05. 20 빛 2016. 5. 22. 나의 미국여행을 도와준애마 4월22일 아침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21박22일 미국여행이 시작되었다. 디트로이트를 경유하여 아들이 공부하고있는 테네시주 네쉬빌을 향하였다 네쉬빌근교는 자연을 즐길 수있는 공원이 많았다. 아들이 등교한 후 난 아들의 자동차로 이곳, 저곳을 달렸다 끝이 보이지 않는 쭉벋은 고속도.. 2016. 5. 19. 16.04.18 낙안읍성 2016. 4. 20. 16.04.13 풍경화 한폭의 풍경화 울타리에 작은 문이 있다 그 문의 조그마한 창에 흘러내린 페인트가 한폭의 풍경화로 보인다. 나의 눈에는 2016. 4. 16. 16.04.13 낙화 눈높이 벗꽃의 꽃잎들이 땅까지 내려 가기는 너무 멀어서. . . 바람에 날아갈까 두려워서. . . 중간정착지 거미줄에 쉬면서 세상을 보는 느낌은 위에서 보는 것과 어떤 차이일까? 2016. 4. 16. 16.04.13 능내리에서 2016. 4. 13. 16.04.13 담장너머 담장너머 예쁜 꽃들이 보인다 하얀 목련, 노란수선화, 하얀매화, 빨간매화가 고개를 쭉빼어 담장을 너머 나를 부르는 꽃들을 담았다 ㄷ ㅏㅁ장너머 2016. 4. 13. 1604.08 자목련 2016. 4. 11. 정릉 성심교회 아주 작은 교회 아주 예쁜 교회 서울의 아파트 숲 속에 서울에서 가장 작은 교회 주위는 좀 산만하지만 그 교회는 아름답기만하다 오래된 것을 알려주려고 고목도 함께 교회 주위에 낡은 집 한채가 있다. 아마 이 교회를 지키시는 분이 살고 있지 않을까? 16. 04. 06. 2016. 4. 7.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