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운동 5시 반 웬 차들이 들어온다. 옷들을 훌렁 벗고 수영복 차림으로 모인다. 하나, 둘, 셋... 준비운동을 마치고 풍덩 물속으로 모두들 뛰어든다. 이제 제법 새벽 공기가 찬데 실내수영장이 아닌 야외 수영을 찬 물속을 헤엄쳐 물 가운데 있는 삼봉을 한 바퀴 돌고 삼봉에 있는 정자로 올라가 잠시 즐기시고 모두들 또 하루의 생활을 하기 위해 다시 돌아갔다.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짝짝짝 20. 09. 27. 일반사진 2020.10.02
코로나 를 잡으로 돌진 코로나 너 때문 숨 막힌다. 마스크가가 다 뭐니? 이 푸르고 맑은 가을에 조금만 기다려라 너희들 우리가 박멸할 테니 20. 09. 24. 일반사진 2020.09.26
둘만의 시간 그리 높지 않은 곳 철원 소이산 전망대 넓은 철원평야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황금빛 들판이... 무대는 넓은 푸른 하늘 출연자는 하얀 구름 관객은 한쌍의 연인 둘만을 위한 공연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 행복한시간 20. 09. 19. 일반사진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