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방울 촉촉한 아침 밤사이 비가 내렸구나 혹시나 하며 우산을 준비하여 북서울꿈의 숲으로... 조용하다 비가 오락가락하여 산책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다. 이 조용한 분위기를 난 혼자 즐겼다. 19. 08. 01. 일반사진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