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어느 새둥지 대마도 어느 바닷가 큰 새 한 마리가 그 새머리에 작은 새들이 둥지를 그 보금자리의 둥지가 아마 엄마품안 같은 집이 아닐까? 16. 02. 15. 일반사진 2019.03.23
그때 그 맛이 그리워 16년 2월 2박3일의 대마도 여행 오랫동안 일류호텔의 주방장이셨다는분이 고향 부모님의 대를 이으려고 시골 고향으로 오셨다는 분의 맛깔스러운 음식을 맛보게 되었었다. 16. 02.14. 일반사진 2019.03.22
지난가을과 새봄이 만나다. 지난 가을의 흔적이 추운 겨울의 눈보라를 지내고 아직 빨간 산수유가 따뜻한 봄햇살을 맞아 노란 꽃과 함께라서 더욱 아름답습구나 ] 19. 03. 17. 일반사진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