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02. 02.
19. 02. 02. 19
색채가 없는 겨울에 아직 아름다운색을 유지한 빨간산수유 그 아름다운색에 유혹되어 바람을 타고 이 곳까지 날아온 친구 19. 01. 17.
19. 0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