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286 붉은 빛과 초록빛 24. 07. 06. 2024. 7. 6. 갯골 24. 07. 06. 2024. 7. 6. 갯골과 별 하늘에는 총총한 별들과 함께 알 수 없는 빛들이...갯골에는 바닷물이 들어오다 가득 채우 지도 않은 채 서서히 나간다.아쉬운 물때다 iso : 100600 secf : 1111컷( 06.28. 11: 34 - 06. 29. 01 : 44 ) 2024. 7. 1. 석모도 나들이 주말 나들이를 석모도로 바닷가의 함초는 붉게 자라고 잇지만 물때는 아쉽게도 붉은 함초들 사이로는.... 24. 06. 30. 2024. 7. 1. 그물은? 며칠만에 다시 찾은 곳파란하늘에는 흰 구름이 흐르는데...그 사이에 그물이 사라지고 없다.고기들에게는 그물이 사라진 것이 좋겠지장대는 갈매기들의 쉼터가 ... 24. 06. 25. 2024. 6. 29. 아침바다 24. 06. 23. 2024. 6. 24. 새벽풍경 24. 06. 23. 2024. 6. 24. 무의도 24. 06. 23. 2024. 6. 24. 숲속미술관의 요정들 12시가 넘어밤이 깊어 졌다 더디어 기다리던 반딧불이의 활동이 시작된다조형물사이로 미술작품을 감상하듯이여기저기 반짝거리며 24. 06. 13. 2024. 6. 16. 이전 1 2 3 4 5 6 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