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286 바닷가 24. 07. 28. 2024. 8. 7. 바닷가에서의 시간을... 24. 07. 28. 2024. 8. 6. 그물이 있는 풍경 24. 07. 28. 2024. 8. 6. 두번 째 찾았다. 어제는 들물이...물대를 맞추어 강태공들이 찾아 사진을 담기에는...오늘은 들물이라 강태공들이 찾지 않았다 24. 07. 28. 2024. 8. 6. 갯골 24. 07. 27. 2024. 8. 6. 스며든다 24. 07. 27. 2024. 8. 6. 갯골의 밤풍경 24. 07. 28. 2024. 8. 6. 바닷물과 함께 시간을 한여름 밤황산도로 피서 겸 출사를...새벽녘에 들어온 가득 찬 바닷물이어디로 도망가듯이 빠르게 빠져빨간 초록 풀들이 자라고 있는 갯골이 나타난다.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곳오늘은 아무도 없는 나 혼자다.조용한 황산도의 아침별다른 모습을 담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나도 모르게 카메라 셔터를 다시 한번 눌렀다.갯골의 바닷물이 미처 다 빠지기도 전에어쩌나 갑자기 비가 내린다.알 수 없는 요즘 날씨 24. 07. 22. 2024. 7. 24. z line 24. 07. 22. 2024. 7. 24. 이전 1 2 3 4 5 ··· 32 다음